화해

뷰티 플랫폼 화해의 운영사 버드뷰가 지난해 K뷰티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누적 등록 브랜드 수는 18,260개를 돌파, 파트너 브랜드 수는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한 1,540개를 달성했다.

뷰티 플랫폼 화해의 운영사 버드뷰가 글로벌 웹 론칭 2개월 만에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화해는 전 세계적으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해외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웹 서비스 영문 버전을 출시했다. 2개월 만에 MAU 10만 명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국가별 사용자는 미국이 80% 이상을 차지했고 일본, 싱가폴 순이다.

Birdview Co., Ltd. (Co-CEOs: Woong Lee and Kyungil Kim), the operator of the beauty platform hwahae, announced that its global website has surpassed 100,000 monthly active users (MAU) just two months after its launch in November 2024.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버드뷰가 국내 3대 빅테크 기업 출신 김정원 최고제품책임자(CPO)를 영입하고 글로벌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버드뷰는 20일 '2024 하반기 화해 어워드'를 개최하고 수상 제품을 발표했다. 화해 어워드는 36만 개의 제품, 880만 개의 사용자 리뷰 및 평점 등 대규모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K뷰티 시상식이다. 연간 가장 주목받은 인기 제품을 선정하는 ▲뷰티 어워드 ▲명예의 전당을 비롯해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집계된 리뷰를 기반으로 ▲베스트 신제품 ▲효능?효과 ▲이너뷰티 ▲비건 등 6개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했으며 총 645개 제품이 수상했다.

the company behind the beauty platform Hwahae, has launched an English version of its website service to make K-beauty more accessible to global audiences. This initiative aims to support the international growth of Korean beauty brands by providing users worldwide with rich information on trending products and local beauty insights.